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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BPA사장, 부산항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 점검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0.02.06 09:05:35

ⓒ 부산항만공사

[프라임경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5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차단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남 사장은 부산항만공사 및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여객터미널 관련자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터미널 이용 탑승객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및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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