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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월 내수판매 전년比 0.9% 소폭 상승

'19.6%↑' 스파크 실적 견인…수입 판매 모델 꾸준한 실적세 유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2.03 16:28:01
[프라임경제] 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를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47.1% 감소한 총 2만48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이어 소개된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했지만, 수출이 54.3% 감소한 탓에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내수시장에서 쉐보레 스파크는 총 258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세를 기록해 한국GM의 1월 내수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 한국GM


아울러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77대 판매됐으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등 내수실적에 힘을 보탰다. 

또 콜로라도와 함께 △트래버스(257대) △이쿼녹스(77대) △볼트 EV(11대) △카마로 SS(20대) 등 쉐보레의 수입판매 모델들이 월 판매량 1000대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세를 유지했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이어 최근 국내 출시돼 이달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신차들이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GM은 2월 한 달 간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Find New Year)!' 프로모션을 진행, 쉐보레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글로벌 SUV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출시 기념 견적상담 및 사전계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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