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무결점 품질 확보 총력

부평공장서 양산 기념식 진행…대규모 마케팅 전개 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1.31 14:13:50
[프라임경제]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의 무결점 품질 확보에 대한 임직원들의 각오와 결의 속에 제품 양산에 돌입, 2월 초부터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시작한다. 

한국GM은 31일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 사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금속노조 한국GM지부 김성갑 지부장을 비롯해 신차 개발 및 생산 관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일블레이저의 양산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날 양산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해 부평공장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양산을 축하했다. 

특히 양산식에 참여한 경영진과 노조 등 전 임직원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뜨거운 시장반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앞두고 완벽한 제품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뛰어 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카허 카젬 사장, 로베르토 렘펠 사장, 김성갑 지부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한국GM


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의 개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쉬한 SUV다"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전략적인 SUV 모델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내외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한편, 쉐보레는 2월 초부터 시작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본격적인 고객인도에 앞서, 대규모 마케팅으로 출시 초기의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쉐보레는 홈페이지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견적 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20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이후 특정기간 안에 계약 및 출고를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애플 와치5 및 에어팟 프로 등 풍성한 경품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