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멤버이자 대한민국 1등 드러머인 김선중이 대표로 있는 드럼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케이맨이 지난 15일 2020년 첫 싱글앨범으로 '우리 임금님'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 드럼엔터테인먼트
특히 요즈음처럼 힘든 시기에 모든 이들에게 조금씩 웃음을 나눠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 노력이 엿보인다. 가사가 통쾌하고 유쾌하게 잘 묘사됐으며, 멜로디도 쉬운 중독성이 강한 느낌으로 잘 만들어 졌다는 평가다.
드럼엔터테인먼트이자 대표이자 아티스트 케이맨으로도 활동 중인 김선중은 "우리 임금님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에는 모든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