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손바닥 만한 미니백 인기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미니백이 인기를 끌면서 각 가방 브랜드에서 다양한 미니백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분크' 매장에서는 손바닥 정도 크기로 스마트폰과 간단한 소지품만 담을 수 있는 초미니백부터 복주머니 형태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미니백을 선보이고 있다.

초미니백은 벨트백으로 사용하거나 레이어드로 이용해 활용성을 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스트랩을 이용해 개성 있는 나만의 핸드백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