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지프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확장해 론지튜드 1.6 터보 디젤 FWD과 리미티드 1.6 터보 디젤 FWD 모델 2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새로워진 디자인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지프 레니게이드는 같은 해 11월까지 2313대를 판매, 전년 대비 4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론지튜드 1.6 터보 디젤과 리미티드 1.6 터보 디젤은 최고출력 120마력과 최대토크 32.7㎏·m의 1.6ℓ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DDCT 변속기를 장착해 수동변속기의 효율성과 자동변속기의 편리성을 모두 갖춰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한다.

지프가 수입 소형 SUV 베스트셀링 모델인 지프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 FCA 코리아
여기에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을 탑재해 주행상황에 맞게 스스로 엔진 작동을 조절하면서 복합연비 15.6㎞/ℓ(도심 14.6, 고속: 17.0)을 구현했다.
또 레니게이드는 지프의 상징적인 전면 디자인인 세븐-슬롯 그릴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반항적인 디자인에 다양하고 대담한 색상이 어우러져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을 드러내는 레니게이드의 외관은 지프 레니게이드의 본 투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콘셉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레니게이드 1.6 터보 디젤 모델은 론지튜드 1.6TD FWD, 리미티드 1.6TD FWD 두 가지 모델로 론지튜드에는 3.5인치 EVIC 디스플레이, Uconnect 7.0인치 터치스크린, 직물 로우백 버킷 시트를 적용해 기본에 충실한 사양에 3000만원 중반의 가격경쟁력을 갖춰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한다.
아울러 리미티드에는 헤드램프, 테일램프, 코너링 프론트 포그 램프, 데이타임 러닝 램프가 LED로 업그레이드돼 선명한 시야 확보뿐 아니라 엔젤링 라이트 디자인으로 소형 SUV 모델임에도 고급 SUV 이미지를 띤다.
더불어 사각지대·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Uconnect 8.4인치 터치스크린과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안전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소형 SUV이지만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사양이 적용된 레니게이드는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 수입차 소형 SUV 부문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라며 "레니게이드 1.6 터보 디젤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에도 지금처럼 수입 소형 SUV 부문 1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1.6TD FWD, 리미티드 1.6TD FWD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3510만원, 38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