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쏘카는 자차를 처분하는 쏘카 회원에게 50% 상시할인 구독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지원하며, 차량공유 문화 확산에 나선다.
31일 쏘카는 2020년 1월1일부터 자차를 처분하는 전국 모든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1년 간 전국 1만2000대의 차종과 지역에 상관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값패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을 매각 후 공유서비스 이용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회원들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쏘카가 자차를 처분하는 회원에게 50% 상시할인 구독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지원한다. ⓒ 쏘카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본인 소유 차량을 처분한 쏘카 회원이다. 증빙서류는 △폐차인수 증명서 △자동차 양도 증명서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 △자동차 원부 중 한 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차량 처분 일자가 2019년 9월30일 이후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쏘카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메뉴에서 자동차 처분을 선택,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쏘카 반값패스는 서류 최종확인 후 쿠폰 형태로 자동 지급된다. 등록방법과 반값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쏘카는 2015년부터 자동차 처분자에게 쏘카 24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등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을 장려해왔다.
이밖에도 국가유공자 할인,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할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할인, 임대주택 거주자 차량 지원,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소유자 지원 등 서울시와 함께 나눔카 교통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쏘카존, 차량 등 인프라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이용목적에 따른 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공유서비스가 차량소유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소유 대신 공유를 통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