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하루쿡(HARU COOK)'에서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원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수제청을 만나볼 수 있다. 풍부한 비타민과 신선한 맛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총 11가지 수제청(유자, 라임, 모과 등) 이 있으며 기호에 따라 패키지로 묶어서 선물용으로 포장 할 수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1년 만에 재개된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