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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지역 학생들 꿈·재능 지원

부산시 교육청과 '꿈담기'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2.24 16:04:34
[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에어부산 본사에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꿈담기 프로그램은 관련 직업이나 직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이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기업과 교육청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된다. 

왼쪽부터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협약체결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에어부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부산은 오늘 1월 겨울방학 기간 지역 고교생 20여명을 대상으로 5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 과정 중 △화재진압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승무원의 예절 △기내 서비스 등의 교육을 심도 있게 배우게 된다. 

에어부산은 여름과 겨울 방학을 활용해 연 2회 꿈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정비, 운항 분야 직무 진로체험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어부산은 동남권 출신 일반직 직원 비율이 70%에 이르는 등 지역 인재채용과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항공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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