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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모바일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실시간 수하물 위치 확인 가능해 수하물 분실·오배송 가능성 낮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2.18 09:35:19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8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탑승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수하물 탑재 여부 및 탑재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는 인천 출발 항공편에 한해 우선 적용되며, 향후 세계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승객 하기 등 비정상 상황시 수하물 위치파악이 용이해 항공기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고객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 이용방법. ⓒ 아시아나항공


또 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항공편 탑승객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회원사간 정보 공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회원사를 이용하는 탑승객의 편의 증대 및 회원사간 업무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조회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수하물 탑재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수하물 위치 추적이 용이해져 수하물 분실이나 오배송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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