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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매일 운항

총 5개 베트남 노선 운항…31일까지 특가항공권 판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2.17 15:59:15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 운항본부 이명규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또, OZ773편이 나트랑 도착 후 현지 관계자들이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트랑 노선의 운항스케줄은 인천에서 19시55분~20시20분까지 요일별로 출발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나트랑에서는 매일 00시30분에 출발한다. 요일과 월별로 출발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나트랑 취항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운항기종은 2019년 최우수 운영신뢰성 상을 받은 에어버스 159석 규모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한다. 

나트랑은 베트남의 다른 도시보다 우기가 짧아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자랑하며, 저렴한 물가로 휴양과 관광이 한 번에 가능해 전 세계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트남은 올 상반기 한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2% 증가할 정도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핫한 여행지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추가 증편한 바 있으며, 이번 인천~나트랑 노선은 △호찌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5번째 베트남 노선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베트남 5개 도시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베트남 여행지 관련 퀴즈를 맞히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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