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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베트남 현지의 맛 그대로"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12.02 16:45:43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이태원 유명 음식점 '또이또이 베트남' 팝업스토어를 오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베트남 현지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반미 샌드위치'와 신선한 채소, 고기 새우 등을 라이스 페이퍼로 말아 소스에 찍어먹는 베트남식 '스프링롤'를 선보인다. 바케트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 속이 쫄깃하며 부드럽고 푹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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