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한 8401대를 판매,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한 6425대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한 1만4826대의 월 판매실적을 거뒀다.
구체적으로 내수판매에서는 QM6가 전년 동월 대비 38.1% 증가한 4772대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LPG 모델인 더 뉴 QM6 LPe가 전체 QM6 판매의 64.9%를 차지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형 SM6, 더 뉴 QM6. ⓒ 르노삼성자동차
이와 함께 SM6는 전년 동월 대비 33.0% 감소한 1443대가 판매되며, 실적의 한 축을 담당했다. SM6 역시 LPe 모델이 전체 SM6 판매의 50.1%를 차지했다.
또 QM3는 전년 동월 대비 69.5% 감소한 180대를 판매하는 것에 그쳤으며 △SM7 △SM5 △SM3는 각각 △290대 △214대 △164대 판매됐다. 이와 함께 르노 브랜드 중 클리오는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724대가 출고됐으며, 르노 마스터는 전년 동월 대비 178.7% 증가한 485대가 판매됐다.
한편, 르노삼성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4897대를 비롯해 △QM6 1327대 △트위지 201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