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내수 6394대, 수출 2만3764대를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25.5% 감소한 총 3만1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로는 23.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7%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스파크가 총 2979대(전년 동월 대비 20.2% 감소)가 판매돼 전체 내수실적을 견인했으며,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971대, 72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5%, 20.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트랙스와 말리부가 각각 37.7%, 62.7% 감소했다.

쉐보레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 11월 차종에 따라 최대 15%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GM
볼트 EV는 총 64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17대)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최근 고객인도를 시작한 콜로라도는 1주일이 채 안 되는 기간 143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쿼녹스는 전년 동월 대비 24.9% 감소한 142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성공적인 출시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기존의 판매 주력모델과 어우러져 쉐보레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쉐보레는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국내생산 차종은 물론 이쿼녹스, 임팔라, 카마로 등 수입판매 차종들이 그 대상이다.
또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시승차를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배치함으로써 고객시승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신차 마케팅활동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