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교육은 작은 부주의로 인해 만들어지는 만큼 한번 더 차에 맞는 연료를 확인한 뒤 주입을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이호명 소장은 "지금까지 단 한건의 혼유 사고가 없었다"며 "철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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