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 권희백)이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

한화투자증권이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 첫 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 ⓒ 한화투자증권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국내 최대 월정액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만 단독 선 공개한다.
이번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공개하는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이프 포트폴리오 저, 쌤앤파커스) 시리즈는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자책 시리즈다.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시작으로 △퇴사 전에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첫 돈 공부 등이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령별로 꼭 가르쳐야 할 금융지식을 소개해 돈 관리에 소질 없는 부모라도 아이에게 돈의 크기 개념을 알려주고,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고, 신용·부채·투자에 대해 단숨에 깨치도록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 한화투자증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파이낸셜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 금융이해력) 중심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이 전자책 출간 기회를 잡게 된 비결 같다"며 "앞으로도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