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카드(029780, 대표 원기찬)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명지점(부산 강서구)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장바구니 2개를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오는 11월24일까지 전단지에 안내된 인기상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명지점 오픈을 기념해 장바구니 증정 및 전단지 인기상품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삼성카드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BIZ DISCOUNT' 등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11월9일까지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총 12일동안 매일 35명씩 추첨해 △호주산 LA식 갈비세트(4kg, 일 15명) △더 에어프라이어V(6L, 일 20명)을 증정하며, 당첨되지 않은 제휴 회원에게도 베베숲 물티슈 등 사은품을 선사한다.
또한 오는 11월11일부터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제휴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1개를 랜덤으로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첫 결제 시 결제 금액 3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1일 그랜드 오픈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시티 명지' 내에 입점해있어 트레이더스 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스타필드시티의 다양한 매장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