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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바운드 관광수요 활성화 집중

인천~린이 신규 취항…"中 네트워크 계속 확대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0.31 09:22:55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중국 린이에 첫 취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11월2일부터 주 2회(화·토요일) 스케줄로 인천~린이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린이 노선의 경우 국내외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린이 취항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인천~린이 간의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중국인 여행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관광수요 활성화를 위해 나설 방침이다.

ⓒ 에어서울


에어서울 관계자는 "린이는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칭다오 보다 인구가 많은 중국 물류 중심 도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간 상용 수요도 있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인바운드 수요가 기대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며 "린이를 시작으로 오픈 스카이 지역인 산둥반도를 중심으로 중국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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