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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당도 '엔비사과' 신세계 센텀시티 상륙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10.28 17:40:38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샤인머스캣 등 향기 나는 신품종 과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특유의 향기로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사과 충남 예산 '엔비사과'를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엔비사과는 뉴질랜드 Plant & Food 연구소에서 25년간 개발한 신품종 사과로, 세계 10개국에서만 재배하고 35개국에서만 판매한다. 대륙 별로 엔비사과를 심을 수 있는 할당량을 제한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데, 아시아에는 유일하게 충남 예산에만 재배하고 있다.

높은 당도와 함께 아삭한 첫 맛부터 달콤한 끝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6개 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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