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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진입' 에어서울, 비수기 시즌 수익 개선 박차

김포~제주 매일 운항…연간 매출 220억 이상 증가 효과 예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0.27 18:04:38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27일부로 김포~제주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첫 취항편인 RS9103편은 오전 6시20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7시25분에 도착했다. 김포~제주 노선에는 A321 220석 항공기 1대가 투입되며, 에어서울의 신규 취항으로 해당 노선에는 주당 약 1만이 추가 공급된다.

에어서울은 이번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을 통해 매출이 연간 220억 이상 증가, 1% 이상의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 에어서울


무엇보다 2분기와 4분기는 국제선이 비수기인 대신에 제주 노선이 성수기인 만큼, 이번 국내선 진입을 통해 특히 비수기 시즌의 수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수익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며 "여행객들이 제주 여행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정시 운항과 안전 운항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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