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서명석·궈밍쩡)이 오는 25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유안타증권이 오는 25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 유안타증권
ELS 제439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92%(4개월) △90%(8·12·16개월) △85%(20·24·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1% 수익률로 조기·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92%(6·12개월) △90%(18개월) △85%(24·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 수익률로 조기·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지수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40%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2.20%(연 7.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홈페이지·HTS·MTS에서 ELS 제4397호, 제4398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39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