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039490, 대표이사 이현)이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해외주식 세미나를 오는 22일과 29일에 개최한다.

키움증권이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주식 세미나를 실시한다. ⓒ 키움증권
22일 세미나는 '바벨전략을 통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주제로 17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에서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키움증권에서 글로벌주식과 ETF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영 연구원, 중국주식을 담당하고 있는 홍록기 연구원이 나선다.
29일에는 '미국주식 투자 101 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 한국경제TV 아카데미 제 1강의장에서 1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이항영 열린 사이버 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US STOCK 본부장이 미국 주식 거래 시 좋은 종목 선별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해외주식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모든 세미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