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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총 100억 규모…다양한 구조 파생결합증권 2종 출시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10.07 18:04:31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서명석·궈밍쩡)이 오는 11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유안타증권이 파생결합증권 2총을 총 100억원 규모로 오는 11일까지 공모한다. ⓒ 유안타증권


ELS 제439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12개·16개월) △85%(20·24·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90호, 제439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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