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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19' 개막, 사이버·물리·융합 보안 이슈 한 눈에

'리얼' 주제로 현실세계 위협 논의…"글로벌 비즈니스의 장 마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0.01 16:58:14
[프라임경제] 'ISEC 2019(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ISEC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ISEC 2019 조직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디어닷과 (ISC)²가 주관한다.

아울러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정부기관과 서울시 및 경기도 등 지자체, 육군본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등 군까지 보안과 관련된 50여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네이버, 토스와 서울특별시 등이 특별 후원하는 행사다. 

특히 ISEC 2019는 2일간 총 7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150여 유관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콘퍼런스다.   

또 주최 및 후원기관들이 별도로 진행하는 동시 개최 행사 10개도 2일간 함께 진행된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 총회 △정보보호 해외진출 파트너십 고위급 프로그램 △보안 솔루션 해외 수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데이 행사가 있다. 

ISEC 2019에서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등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장이 마련된다. ⓒ 보안뉴스


아울러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4차 CPO 워크숍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2회 산업기술분쟁조정 세미나 △육군본부 주최 육·해·공군 사이버안보 워크숍 △서울시 주최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 △경기도 주최 경기도 사이버보안 워크숍 △한국CISO협의회 주최 제6회 CISO 워크숍 △대한병원정보협회 주최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워크숍 등이 동시 개최된다.

이외에도 ISEC 2019에서는 2일간 4개 트랙에서 1개의 해킹시연과 13개의 키노트 스피치, 46개의 강연도 이뤄진다. 

이재우 조직위원장은 "5G 상용화로 초연결 시대가 본격적으로 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에 대한 보안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점차 고도화되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보안위협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ISEC의 주제는 바로 리얼이다"라며 "오늘과 내일, 양일간 개최되는 ISEC 2019가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한 수 있는 공론의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올해는 사이버 시큐리티와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된 드론을 이용한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과 AI, 스마트시티, 지능형 관제에 이르기까지 융합보안 트랙을 신설해 더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번 ISEC 2019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공공·민간부문의 보안의식 제고와 보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 및 기업들을 선정·시상하는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함께 개최된다. 

2일 융합(물리)보안 Track이 진행되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미디어닷이 주관하며,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가 후원 미디어로 참여한다.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산업발전 공로상을 비롯해 △공공부문 대상 지자체 부문 △공공부문 대상 공기업 부문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문 △기업대상 보안기업 부문 △솔루션 대상 등 총 53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한편, ISEC 2019에서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등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장이 마련된다. 

총 43개국 57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총회'가 ISEC이 진행되는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되며, CAMP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보안책임자 및 담당자 100여명이 별도로 모여 국내 보안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함께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 진출 확대 위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추진한다. 

또 2019 해외진출 파트너십 고위급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국내 보안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도 마련된다.

아울러 이번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되는 2019 국제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에서는 1층과 3층에 걸쳐 100여개 부스 규모의 보안 솔루션 전시를 통해 최신 보안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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