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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인증 중고차 '보증연장' 보험 선봬

보증기간 종료 후 최대 3년 연장 가능…바바리안 모터스 우선 판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10.01 09:03:17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BPS) 고객대상으로 보증연장 보험 상품을 'BNP 파리바 카디프(BNP Paribas Cardif) 손해보험'을 통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증 중고차의 보증서비스를 강화해 중고차 서비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함으로써 BMW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됐다. 

새로 출시된 보험상품은 기존 5년/10만㎞ 이내의 차량에 한해 제공되던 1년/2만㎞의 기본 보증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고객 대상으로 보증연장 보험 상품을 BNP 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을 통해 출시했다. ⓒ BMW 그룹 코리아


이를 통해 7년/15만㎞ 이내의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은 기본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가로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주행거리 제한 없이 보증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증연장은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부품결함이 생길 경우 연 8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수리가 가능하며, 차량 외관 손상으로 판금 및 도색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회까지 수리비용을 보상해주는 외관 보장 케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혜택은 인증 중고차 구입 후 1년 동안 적용된다.

새로운 보증연장 보험 상품은 바바리안 모터스 인증 중고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향후 전 딜러사로 판매가 확대될 계획이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이번 보증연장 보험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인증 중고차 구매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해당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바바리안 모터스 BPS 전시장 또는 바바리안 모터스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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