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세컨드M'매장에서는 다양한 카페트, 러그, 커튼 등을 선보이며 집안에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소개한다.
세컨드M 매니저는 "올 가을에는 톤 다운된 그라데이션 카페트와 페르시안 무늬가 인기다" 며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층 필란드 홈퍼니싱 브랜드 '발릴라(VALLILA)' 매장에서는 실이 아닌 천으로 구성된 '테이프사 러그'가 눈길을 끈다. 투톤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풍성한 불륨감이 특징이며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편리하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가을을 맞아 카페트, 러그, 커튼 등 20%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세컨드M'에서 커튼 구매 시 부산지역에 한하여 무료설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