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이사 박윤식)이 일상생활 중 발생빈도가 높은 통증질환은 물론 만성질환과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인 '무배당 마이라이프굿밸런스 종합보험 1909'를 출시했다.
최근 생활식습관의 변화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40대는 물론, 20~30대 젊은층까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통풍과 함께 국민 대표 통증질환인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 등 질환에 대한 진단비(최대 200만원) 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
△소화기관 △비뇨기기관 △호흡기관 등 부위별 암진단비를 추가하고, 2대질환(뇌출혈·급성심근경색)에 대해 계속 진단비를 신설해 중증질환과 만성질환의 보장부분을 강화시켰다.
이를 통해 3대질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최초 진단 이후 2년 경과 후 새롭게 질환이 발생해 진단 확정 시 2년마다 계속 지급이 가능함에 따라 큰병에 대한 지속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만성적인 간·호흡기·신장질환 진단비를 추가해 만성질환 보장을 강화했고, 치매입원비·중증치매진단비 등 치매 관련 질환 입원·진단비를 추가해 퇴행성 질환에 대한 보장부분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