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추석맞이 생활대전'을 실시한다.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명절 음식을 할 조리도구부터 식기, 홈패션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추석맞이 생활대전'을 오는 10일까지 펼친다.
추석맞이 생활대전에서는 수타미, 실리트, 테팔, 르쿠르제, 해피콜 등 26개 브랜드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해피콜은 '플리즈마 프라이팬 26cm'를 2만4000원, 테팔 '하드티타늄 인덕션 프라이팬' 4만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르쿠르제에서는 시그니처 주물냄비(18만2022cm) 구매 시 '유리 뚜껑냄비'를 증정한다.
아울러 7층 필립스에서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터보스타 에어프라이기'를 31만9000원에서 19만9000원에 할인판매하며, 써모스는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이태리 밀폐용기(사나리빙)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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