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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9월의 차에 '볼보 S60' 선정

위원장 "중형 세단 뛰어넘는 고급스런 주행 질감·안락함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9.04 17:41:50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이하 KAJA)는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9월의 차에 볼보 S60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AJA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총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2대로 압축한다. 

아울러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8월에 선보인 신차 중에는 볼보 S60과 아우디 A5 스포트백이 9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볼보 S60이 20.6점(25점 만점)을 얻어 9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8월의 차에 선정된 볼보 S60. ⓒ 볼보자동차코리아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볼보 S60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12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체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볼보 S60은 수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여 도로 위에 존재감이 확실한 차다"라며 "정갈한 인테리어,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시스템, 중형 세단을 뛰어넘는 고급스런 주행 질감과 안락함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KAJA는 지난 5월부터 이달의 차를 뽑아 발표하고 있으며, 5월의 차에는 볼보의 크로스컨트리(V60), 6월의 차에는 토요타 라브4, 7월의 차에는 BMW 뉴 7시리즈, 8월의 차에는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각각 선정됐다. KAJA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한편, KAJA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48개 언론사가 회원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KAJA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12일 설립됐으며, 2013년 12월 12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KAJA는 매년 1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시상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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