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내수 6411대, 수출 1만8106대(CKD제외)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총 2만451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3.3%, 전월 대비로도 5.1% 감소한 8월 내수시장에서 스파크는 총 3618대가 판매되며 쉐보레의 전체 내수실적을 리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와 전월 대비 모두 9.5%가 증가한 것으로, 지난달 달성한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다시 한 번 갱신하며 두 달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또 트랙스는 총 1047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4.9%, 전월 대비로도 5.2% 증가한 판매다.
다만 말리부는 △전년 동월 대비 44.4% △전월 대비 42.4% 감소한 739대를 판매하는데 그쳤으며, 이쿼녹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71.1%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34.4% 감소한 166대가 팔려나갔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스파크, 트랙스 등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하며 긍정적인 시장평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 사전계약을 시작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이번 주에 공개되는 대형 SUV 트래버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쉐보레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이달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26일 본격 사전계약에 돌입한 쉐보레 콜로라도는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능력, 비교불가한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생활에서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