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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정상화 박차' 아우디, 선봉장은 '더 뉴 A5'

국내 시장 판매 재시동…"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전달 최선 다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8.30 09:48:55
[프라임경제] 판매 가능한 모델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우디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우디가 고객들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만의 매력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어서다. 

구체적으로 아우디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서비스 품질 △역량 강화 △신차 출시 등 다방면으로 신뢰회복과 판매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아우디는 지난 7월 2019년식 Q7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8월26일에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를 출시했다.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는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이 아우디를 다시 국내 수입차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회복과 판매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3가지 라인업 2세대 A5 '감성·기능·효율' 최적 조화  

아우디는 지난 7월25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8월26일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자랑하는 더 뉴 A5 45 TFSI 콰트로를 출시했다. 

A5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우아한 실내 분위기,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중형 세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9년식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A5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감성 △기능성 △높은 효율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로,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A5 45 TFSI 콰트로는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의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더 뉴 A5 45 TFSI 콰트로의 모든 라인업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 최고속도 210㎞/h(안전 제한 속도)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자랑하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각각 △스포트백 6.0초 △쿠페 5.9초 △카브리올레 6.3초다. 또 복합연비는 각각 △스포트백 10.1㎞/ℓ △쿠페 10.3㎞/ℓ △카브리올레 9.7㎞/ℓ다. 

스포트백과 쿠페에는 서스펜션에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전자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상황과 노면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한다. 운전자는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를 통해 원하는 주행모드를 설정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또 더 뉴 A5 45 TFSI 콰트로에는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트윈 테일 파이프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도 적용해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인테리어. ⓒ 아우디코리아


여기에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은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LED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는 아우디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 

내부에는 △3-스포크 다기능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프레임리스 룸 미러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쿠페 모델에는 프런트 그릴, 프런트 범퍼, 윈도우 몰딩, 사이드 미러 하우징에 타이탄 블랙 옵틱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이와 함께 더 뉴 A5 45 TFSI 콰트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고,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해 긴급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티(Pre sense city)가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감성과 기능성, 높은 효율성이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아우디코리아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제어, 차량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포트백 모델에는 카메라와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차선 및 앞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트래픽 잼 어시스트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에는 뱅앤울롭슨의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한편,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스포트백 6237만4000원 △쿠페 6384만5000원 △카브리올레 7268만원이다. 

◆2세대 Q7, 다이내믹 퍼포먼스부터 높은 실용성까지

지난 7월16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2019년식 Q7 45 TFSI 콰트로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강렬한 남성미를 자아내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Q7의 2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높은 실용성이 특징이다.

Q7 45 TFSI 콰트로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높은 실용성이 특징이다. ⓒ 아우디코리아


2.0ℓ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풀타임 사륜구동 기술인 콰트로를 탑재해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한다. 

최고속도는 210㎞/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7.4초, 복합연비는 8.6㎞/ℓ(도심 7.7, 고속도로 10.0)다.

외관 디자인은 곧게 뻗은 직선 디자인과 입체적인 싱글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새로운 인레이 디자인과 휠 디자인, 풀바디 페인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핸들 열선 및 4존 자동 에어컨,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탑재돼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앱을 통해 차량상태 확인, 차량 찾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7848만5000원이며, 오는 9월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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