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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말복은 수산물로 기력 충전

프리미엄급 10~20% 할인 특가행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08.08 10:23:52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삼복 중에서도 가장 무덥다고 알려진 말복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수산물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g당 1만2000원에 판매될 자연산 특대 전복은 완도, 서산 등 유명 전복 산지에서 수작업으로 채취한 것으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전복 한 마리가 평균 55g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크기다. 보양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자연산 바다장어는 1팩(2마리) 2만4000원, 최상급 양식 민물장어는 1팩(2마리) 3만6000원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김대식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 팀장은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 상품만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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