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CKD 제외)를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한 3만18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7월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16.7% 증가세를 기록해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0% 감소했다.
특히 총 3304대가 판매된 스파크는 전월 대비 28.7% 증가세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내수실적을 리드했다. 이와 함께 총 1284대가 판매된 말리부 역시 전월 대비 8.5% 증가세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볼트 EV 역시 전년 동월 대비로는 66.4%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7.2% 증가한 293대가 판매되며 내수판매에 힘을 보탰다.
또 쉐보레 RV 모델 트랙스와 이쿼녹스는 각각 995대, 253대가 판매됐다. 트랙스 판매량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반면, 이쿼녹스는 32.5% 증가한 판매고다. 전월 대비로도 트랙스는 4.9% 감소했지만, 이쿼녹스는 9.5% 증가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최근 실시한 볼트 EV 부품가 조정 및 배터리 완전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 숙련된 테크니션을 갖춘 서비스망 확대 등을 통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8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본격 신차 출시에 앞서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한 고객혜택을 강화, 내수시장 내 입지를 다져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쉐보레는 8월, 2019년 KSQI 판매 및 AS 부분 업계 최초 동반 1위 기념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국내 고객들에게 올해 최대의 구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쉐보레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9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판매 및 AS 부분 업계 최초로 동반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쉐보레는 2013년 이래로 국산차 판매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AS 부문에서도 최초로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