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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튜브도 패션시대'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08.01 10:32:18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반디앤루니스' 행사장에서 고객이 물놀이 용품을 고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수상 안전용품에 패션이 접목 돼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SNS 열풍을 타고, 개성 있는 이색 튜브 인증샷을 찍는 것이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반디앤루니스' 행사장에서 스윔어바웃 튜브, 루나 비키니 등 다양한 물놀이 아이템을 오는 11일까지 선보인다.

복잡한 해변이나 수영장 어디서든 눈에 띄는 디자인의 플라멩고 대형 튜브를 비롯해, 유니콘 튜브, 아보카보 튜브를 2만원에서 3만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암링, 구명조끼, 아기용 쿠션 보행기 등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때 필수 안전용품들도 준비돼 있으며 아동용 물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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