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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콘티씰 타이어 1500만번째 생산

현재 76개 규격 타이어 생산…8개 차량 제조사 제품 승인 획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7.31 09:41:33
[프라임경제] 콘티넨탈은 최근 포르투갈 로우사도(Lousado) 콘티넨탈 타이어공장에서 1500만번째 콘티씰(ContiSeal) 타이어를 생산했다고 31일 밝혔다. 

콘티씰 타이어는 트레드 안쪽에 도포된 특수 실란트(sealant)층이 못, 나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멍을 즉시 막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콘티씰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는 총 76개 규격의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타이어로 생산되고 있다. 1500만번째로 생산된 타이어는 255/45R19 규격의 콘티스포츠콘택트 5(ContiSportContact 5) SUV 타이어로, 폭스바겐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콘티씰 타이어 1500만개 생산 기록 기념식. ⓒ 콘티넨탈


콘티넨탈은 2008년부터 타이어 표면이 관통한 부분을 스스로 메우는 셀프 실링(self-sealing)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를 최초로 적용한 제품은 당시 신규 출시됐던 폭스바겐 파사트 CC였다. 

셀프 실링 기술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캐딜락 △포르쉐 △르노 △롤스로이스 △세아트 △스코다로부터 제품 승인을 받았다.

콘티씰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타이어 접지면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계속해서 주행할 수 있는 확률이 95%에 이른다. 

콘티넨탈은 타이어폭 195~285㎜, 편평비 65~35%를 가진 승용차 및 SUV를 위한 셀프 실링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15~22인치 사이즈에 적합하며, 인증 최고 속도 300㎞/h의 성능을 자랑한다. 셀프 실링 타이어 장착을 위해서는 차량에 타이어 공기압 손실을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콘티씰 타이어 제품은 △콘티에코콘택트 5(ContiEcoContact 5) △콘티프리미엄콘택트 5(ContiPremiumContact 5) △콘티프로콘택트(ContiProContact) △콘티스포츠콘택트 3(ContiSportContact 3) △콘티스포츠콘택트 5(ContiSportContact 5) 등이  있으며, 콘티넨탈 타이어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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