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케이손해보험(대표 임영혁)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는 8월9일까지 마스타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더케이손해보험 긴급출동서비스 특별약관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타이어공기압·브레이크·오일·엔진·배터리 등의 20여개 항목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를 무상 보충해준다.
해당 고객은 희망 시 마스타자동차 콜센터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전화 예약은 필수 사항이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학교 방학 및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며 "차량의 안전점검은 휴가 떠나기 전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