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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멋 '기아차 셀토스' 압도적 디자인·상품성

ADAS 사양 기본화 '고객만족도' 제고…합리적 가격·사양 선택권 강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7.19 13:52:32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글로벌 소형 SUV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SELTOS)'를 선보였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 부문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 SUV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특히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 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 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왼쪽부터 기아차 이동열 차장, 권혁호 부사장, 성동철 상무, 최홍석 책임연구원. ⓒ 기아자동차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사전계약 5100대…인기비결 '다양한 첨단 신사양'

셀토스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7월17일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해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했으며,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 기본화에 고객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자랑하는 소형 SUV답게 사양 선택권을 강화한 것도 큰 인기를 끌었다.

1.6 터보 가솔린엔진 기준으로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능동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보조와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충족했다.

메인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은 고객선택권 강화를 위한 와이드 셀렉션 콘셉트의 옵션·패키지를 선보여 △드라이브 와이즈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4WD △투톤 루프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에 따른 제약 없이 적용 가능하다.

글로벌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 기아자동차


최상위 노블레스 트림은 셀토스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LED 헤드램프 등 디자인 사양과, 다양한 2열 편의사양으로 구성했다.

한편, 셀토스는 다양한 첨단 신사양을 적용해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동급 최대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아차 최초로 최적의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차량 밖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존 대비 충전 성능을 30% 향상한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뛰어난 주행성능·연비·안전사양 '어드밴스드 드라이빙'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 연비 효율을 제공하는 1.6 터보 가솔모델과 1.6 디젤모델 총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먼저, 1.6 터보 가솔린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f·m △복합연비 12.7㎞/ℓ(16인치 2WD 기준)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1.6 디젤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f·m △복합연비 17.6㎞/ℓ(16인치 2WD 기준)의 성능과 연비효율을 갖췄다.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 ⓒ 기아자동차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어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3가지 주행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3가지 노면에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을 돕는 보조적 기능의 트랙션 모드(2WD)로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전자식 4WD 시스템 선택 시 전·후륜 구동력의 정밀한 제어로 최적의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을 느낄 수 있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선회 안정성 및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셀토스는 파워풀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주행은 물론, 악천후 및 험로주행 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셀토스는 주행안전과 편의성까지 향상시키는 최첨단 안전 신기술을 대폭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다.
 

셀토스 전측면. ⓒ 기아자동차


더불어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SCC)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경고음, SEA) 등 첨단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대범한 외장·젊음으로 무장한 내장 디자인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 전폭 1800㎜, 전고 1615㎜(루프랙 미적용 시 1600㎜), 휠베이스 2630㎜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 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램프 및 LED 턴시그널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해 차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하트비트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 LED 라이팅을 적용해 개성을 나타낸다.

셀토스 후측면. ⓒ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셀토스의 내장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와 함께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 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또 음악에 연동돼 프랙탈 형상, 삼각형 면의 반사를 통한 빛으로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램프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콘셉트가 돋보이는 사양으로 6가지 테마모드 또는 8가지 단색 칼라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셀토스 내부 모습. ⓒ 기아자동차


한편,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용도로도 손색없는 실내 공간 경쟁력을 자랑한다.

2열에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동급 최대 러기지 용량 498ℓ(VDA 기준)를 구현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적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골프백 3개+보스턴백 3개 또는 디럭스 유모차가 적재 가능할 정도로 최적의 화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SUV 셀토스의 장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 사전계약부터 시작된 고객들의 선택과 기대에 부합하는 하이클래스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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