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8일 신임 상임이사에 이종배 경기지역본부장을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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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신임 이사는 경영지원 및 기술평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앞으로 인사, 인재개발, 기술평가, 기술거래, 특허공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2021년 7월 8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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