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몰에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함을 선사할 새로운 스타일의 신발을 선보인다.
댕기를 땋은 머리모양과 이국적인 컬러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댕스랩(DANGSRAP)은 장인정신으로 생산되는 핸드메이드 샌들이다.
샌들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100개 한정으로 앵클 스트랩을 증정하고 있다. 가격은 균일가 8만9000원이며, 오는 28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몰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