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시코르' 매장에서 고객이 미니 사이즈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대가 간편한 미니 사이즈 화장품이 인기가 높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시코르'에서는 스킨케어를 비롯해 세면용품, 색조화장 등 60여개의 미니 사이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 관계자에 따르면 "미니 뷰티템은 여행 시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할 뿐 아니라, 유통기한 걱정 없이 작은 용량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운 여름철에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피터젠슨'에서는 알약처럼 하나씩 뜯어 쓰는 '캡슐 솔루션' 파우치를 내놨다. 오일폼, 선로션, 워시 세트, 베이스 세트 등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1팩 안에 필요한 모든 구성을 담고 있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터젠슨'의 '캡슐 솔루션' 파우치를 50% 할인 판매하며 제고 소진 시까지 1+1행사를 진행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