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1일 무안국제공항의 10번째 정기노인 무안~후쿠오카 주 4회 신규 취항을 기념해 탑승객 이벤트 및 할인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 무안~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첫 번째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 제주산 감귤 과즙음료인 상큼하귤과 부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무안발 정기노선 10개를 운항하게 된 기념으로 8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안발 전 노선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과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14일까지 진행한다.

제주항공이 7월1일부터 무안의 10번째 정기노선인 무안~후쿠오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 제주항공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에서만 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취항하게 된 후쿠오카 노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되는 10번째 정기노선이자, 오사카·도쿄에 이은 일본 세 번째 도시다. 호남지역 주민들의 일본 여행이나 호남지역을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 일정으로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20분(월·수·금·일요일)에 출발해 오후 4시45분에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며,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12시45분(월·수·금·일요일)에 출발해 오후 2시10분에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제3의 허브로 삼은지 1년 만에 벌써 10개의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며 "다양한 노선 개발을 통한 여행편의 제고와 외국인 여행객 유치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