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티 남해
[프라임경제] 가족 여행을 위한 데스티네이션 아난티 남해가 '베스티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난티 남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는 지역으로 이미 이달 1일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고, 저녁에는 이곳에서 풀사이드 셀프 BBQ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50여 객실과 야외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와 미니바 '테이스티 저니'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베스트 딜 프로모션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아난티 남해의 모든 객실을 가장 좋은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투숙기간은 이달 14일부터 7월19일이며. 예약 시 다모임 조식 2인이 포함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숙박 횟수 기준 1회 1개 지급)에게는 3만5000원 상당의 아난티 에코백을 증정한다. 투숙 금액은 룸 타입, 인원 및 예약 일정에 따라 상이하며, 최고 40% 할인된 가격으로 아난티 남해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스트 딜 캠페인'도 진행한다. 아난티 모든 옵션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만약 더 좋은 가격이 발견되면 해당 가격에 업그레이드 된 룸을 이용할 수 있다.
베스트 딜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 및 아난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하면 아난티 코브 워터 하우스와 아난티 남해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 가능한 웰컴 쿠폰 6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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