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확산에 발맞춰 다양한 제도 도입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티웨이항공은 4월1일부터 사무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존 오전 8시30분 출근 후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하는 출퇴근 유형 외에 △오전 7시30분 △8시30분 △9시30분의 3가지 출근 중 선택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유형이 추가됐다.
임직원들은 출퇴근 전후로 취미생활과 자기개발을 도모할 수 있으며, 가정과 자녀를 돌봐야 하는 직원 역시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근무만족도 향상에 따른 업무효율 역시 증대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한 객실승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지난해 5월 항공업계 최초로 승무원 두발자유화를 실시해 승무원들이 겉모습에 치중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승무원 본업인 안전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 해외공항 도착 후 현지에서 1박 이상 체류하는 레이오버(Lay over) 근무 패턴이 아닌, 당일 출퇴근이 가능한 노스테이 크루(No stay crew) 비행근무 형태를 일부 운영해 승무원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한편 육아 걱정도 최소화시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연한 기업문화는 결국 업무효율 증가와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준다"며 "티웨이항공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에 따라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