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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현장경영' 본격화

"일하는 방법·사고 바꾸자"…경영철학 공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4.10 16:37:40
[프라임경제] 배재훈 현대상선(011200)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배재훈 사장은 신임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 부사장·윤상건 항만물류사업본부장을 대동하고 지난 3일 부산에 위치한 현대부산신항만(HPNT)과 부산지사를 방문한데 이어 9일에는 광양사무소를 방문했다.

ⓒ 현대상선

부산, 광양을 방문한 배재훈 사장은 선박 및 터미널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지난달 27일 취임 이후 일주일 만에 현장경영에 본격 나섰다.

특히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대상선의 중장기 경쟁력 제고 방안 공유 및 경쟁사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등 향후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계획을 제시했다.

배재훈 사장은 "일하는 방법과 사고를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변화할 수 없고,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경쟁 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재량권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훈 사장은 현장방문 외에도 본사 임직원들과 본부·실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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