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티 남해
[프라임경제] 아난티 남해가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행을 위한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를 내달 5월까지 선보인다.
4인 가족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도록 스위트룸 또는 그랜드 빌라 객실 1박, 조식, 치킨 세트, 워터 하우스 무료 이용권 등 다채로운 혜택이 포함돼 있다.
먼저 메인 레스토랑 다모임의 조식은 성인 2인 포함이고, 6세 이상 13세 이하의 소인은 최대 2인까지 25% 할인, 5세 이하의 유아는 무료로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치킨 세트 교환권 증정을 증정하며 한국식 모던 스파와 노천탕이 있는 워터 하우스를 1박당 투숙 인원수대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패키지 런칭을 기념해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를 예약하면 △어스본 코리아의 스티커 인형의 집 그랜드 호텔 꾸미기스티커 놀이책 1권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바디 로션 △실리콘 식기로 구성된 한정판 에디션 세트 등을 증정한다. 기프트는 예약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한편, 아난티 남해는 패밀리 특화 객실로 다둥이 가족 (성인 4인, 소인 2인 최대 정원) 또는 조부모와 함께 해도 좋다. 만일 대가족 여행을 계획한다면 4개의 객실과 4개의 욕실로 구성된 그랜드 빌라 객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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