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올해 초 출시한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XCIENT PRO)'에 특화된 정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로 화물운송 중 차량이 고장 나 차량을 대차해 운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차 운행비용을 보상해주는 '차량 대차비용 지원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현대차는 '차량 대차비용 지원서비스'를 도입해 상용차 고객들이 차량고장으로 입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정비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 ⓒ 현대자동차
아울러 현대차는 엑시언트 프로 구매고객과 블루핸즈 정비사를 1:1로 연결해주는 '블루핸즈 전담 정비사 제도'를 실시해 상용차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엑시언트 프로 신차 품질점검을 위한 내부상황실 운영 및 '현대 트럭&버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상용차 예약정비시스템 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마련해 상용차 고객편의 향상에 힘쓴다.
엑시언트 프로 정비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대형 블루핸즈, 현대차 영업지점 또는 상용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주로 고객들의 생계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정비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향후 서비스 대상 차종을 확대하는 등 상용차 고객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정비 협력사 블루핸즈를 연내 110개소로 확대하고 블루핸즈 이동 정비 차량을 신규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