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신한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원만하게 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삼성카드, 롯데카드와도 순차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말 카드사들이 일방적으로 수수료율 인상을 통보한 이후 두 차례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 카드사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8일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가 기존 강경한 입장에서 상호 양보해 적정 수수료율을 도출했다.
이후에도 현대차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계속 협상을 진행한 결과 신한카드와만 협상을 마무리 지은 상황.
현대차 관계자는 "양사가 고객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협의해 원만하게 수수료율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