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와이키키해변 전경. ⓒ 팜투어
[프라임경제]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봄,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부산의 예비 신혼부부부들을 대상으로 하와이, 몰디브, 발리 박람회 특전을 마련했다.
먼저 하와이의 경우 팜투어 직거래 리조트인 △프린스와이키키 △아웃리거와이키키 △알로할리니 △아스톤 △퀸카피올라니 리조트 단독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팜투어는 허니문 국내 1위 명성에 걸맞게 하와이 현지법인(팜USA)은 두고 있으며 전용차량 10여대, 하와이 단독 라운지 데스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몰디브는 김해-방콕 혹은 김해-홍콩 경유해 몰디브 말레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팜투어 직거래 리조트인 아웃리커코노타, 아난타라키하바, 아난타라벨리는 물론 △하이더웨이 △디갈리 △벨라사루 △앙사나벨라바루 등 럭셔리 리조트를 박람회 특전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올인클루시브, 과일바구니, 와인(1병), 스페셜 디너(1회), 침대장식과 스페셜 이브닝 턴다운 서비스, 기념일 케이크 등의 허니문 혜택도 제공한다.
몰디브 '아웃리커코노타 리조트'. ⓒ 팜투어
발리는 김해-방콕 경유 노선이며, △짐바란뿌리발리 △힐튼 △페어몬트 △빌라드다운 △아마데아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팜투어는 2019년 현재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만 현재까지 1,800여 쌍 의 발리 모객을 기록하는 등 발리 허니문송출 국내 전체 물량의 30%를 책임지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지역 예비 신혼부부 전원에게 다낭무료 숙박 및 관광권을 비롯해 허니문다이어리와 팜투어 허니문 매거진 등을 증정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부산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팜투어 부산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 꼭 방문해서 거품 없는 알뜰하고 경제적인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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