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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고객접점 강화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페라리 소유 가치 증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3.07 14:56:52
[프라임경제] 페라리는 7일 부산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부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 강화 및 페라리 소유 가치 증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운대에 위치한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전체 면적 562m², 지상 1층 규모다.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와 차량전시 및 고객라운지 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페라리 본사의 최신 C.I 가이드라인에 따라 꾸며진 내부시설은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다. 

페라리는 '페라리는 영원하다(Ferrari is forever)'는 신념에 따라 모든 차량구매 후 7년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메인터넌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업계 최장기간이다. 

페라리가 부산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 페라리


더불어 이번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 신설을 통해 부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서비스편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서비스센터에서는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에서 서비스 트레이닝 교육을 마친 페라리 전문 테크니션들이 페라리 전용 장비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수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고객 차량이 페라리가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안전성, 성능, 신뢰도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또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최상급 서비스와 최첨단 시설을 통한 페라리의 가치 실현과 더불어 페라리 최신 모델 포르토피노와 GTC4 루쏘 T 전시와 함께 구매상담도 이뤄진다.

왼쪽부터 디터 넥텔 극동 및 중동 총괄 CEO, FMK 김광철 대표. ⓒ 페라리


오픈 행사는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페라리 부산 네트워크의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최신 시설과 페라리의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 488피스타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디터 넥텔 지사장은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역의 페라리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전부터 먼 거리에도 페라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부산 및 영남지역 고객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서비스센터 축하 행사의 자리가 곧 많은 고객을 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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