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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기내 여성용품 서비스 개시

웰크론 헬스케어와 제휴…여성승객 편의 도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2.19 16:13:29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웰크론 헬스케어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에어서울은 웰크론 헬스케어로부터 생리대와 같은 여성용품과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의 화장품을 지원받아 여성전용 화장실에 비치하고 여성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왼쪽부터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 웰크론 헬스케어 신정재 대표이사. ⓒ 에어서울


여성용품은 3월1일부터 전 노선에, 화장품은 4월1일부터 동남아 등의 중거리 노선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트래블 키트도 제공받아 기내 이벤트경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은 "여성승객들의 비중이 60%를 넘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성승객 배려 차원에서 작년 9월부터 전용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승객들의 편의향상을 위해 웰크론 헬스케어와의 협의를 통해 여성전용 화장실에 여성용품과 화장품 등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공동프로모션을 전개해 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다.

한편, 에어서울은 작년 9월부터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A321-200)의 기내 화장실 4개 가운데 하나를 여성전용으로 바꾸고, 19개 전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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